미국와서 자녀들이 다닐 학교를 정하고, 가까운곳에 집을 정하고,

그리고 사업장이 될 위치를 정하는 세가지 일이 중요합니다.

 

사업장의 위치가 정해지고 나서 집을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사업장의 위치를 정하기 전에

우선 이 지역을 전부는 몰라도 구석구석 찾아다녀보고 동네의 특징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자녀들이 학교 다니는 곳에서, 현재 살고있는 집 가까운곳에서,

도시외곽을 벗어나지 않은 곳에서 비지니스를 찾느라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그러는 동안 많은 돈을 자연스럽게 잃게 되어

나중에는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우를 겪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40분정도 떨어져 있는 외곽이면

무슨 비지니스든지 일단 경쟁이 많이 심하지 않고,

사람들이 수월하고,

렌트비도 저렴할 수 있고,

큰 상가주인을 상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딜에서 유리하기도 합니다.

 

대신 음식점의 경우는 외곽으로 벗어날수록 미국것이 아닌것에 대한 터부가 많은 편일것이고,

좀 더 보수적이다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흑인과 백인 동네가 나뉘어있지만

외곽으로 벗어나면

그런 터부도 조금은 덜 한것 같습니다.

 

좋은 참고되셨으면 합니다.